카테고리 : 드라마
출연진 : 김서형 류덕환 박훈 안지호 문성근 민진웅
크리에이터 :
줄거리 :
재개봉 엄마는 떠나고, 이렇게 네 아이들만이 집안에 남겨지고 그들만의 삶을 사는 영화 <아무도 모른다> 혼자 사는 분들 중에 애완동물을 기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집에 가면 반겨줄 동물이 있다는 건 큰 위안이 되죠. 사랑스럽기도 하고, 휴일에는 산책도 시키고... 또 하나의 가족 같은... 영화 리뷰 [아무도 모른다] 그 아이들이 방치된 상태였다는 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충격 실화 바탕 드라마 영화 <아무도 모른다>를 감상했다. 영화 <아무도 모른다> 스토리 크리스마스 전에는 돌아오겠다는 메모와 약간의 돈을 남긴 채 어디론가 떠나버린 엄마 열두 살의 장남 아키라, 둘째... ※스포주의 고레에다 감독의 영화 '아무도 모른다'는 2005년, 내가 중학교 2학년 때 개봉했던 영화다. 당시에 영화관에서 본 건 아니고, B-tv 처럼 추후에 티비로 봤었던 기억이 난다. 주말에 어쩌다가 넷플릭스를 둘러보는데 이 영화가 보여서 다시 재생을 눌러보았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간단하다.... 울컥했다. 2004년에 만들어진 영화인데...그때도 이슈가 되었던 사건이었는데 20년이 지난 지금도 이런 방치와 학대가 난무하는 세상을 살고 있다. 아무도 모른다. 영화 제목도 어찌나 찰떡인지... 그런데... 정말 아무도 모르는 것인지... 아무도 알고 싶지 않았던 것은 아닌지... 그것도 의문이다.긴 러닝타임에 이렇게까지 버거워 본 영화가 있던가 싶다. 지루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 천천히 짓누르는 고통 속에 그 아이들을 가둬둔 채... 아무도 모른다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출연 야기라 유야, 키타우라 아유, 키무라 히에이, 시미즈 모모코, 칸 하나에, 유, 쿠시다 카즈미, 오카모토 유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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