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위증 전편: 사건 다시보기

카테고리 : 미스터리

출연진 : 후지노 료코 이타가키 미즈키 이시이 안나 시미즈 히로야 토미타 미우 마에다 코키 모치즈키 아유무

크리에이터 : 나루시마 이즈루

줄거리 :

그리고 주리는 집에서 재판을 전국방송으로 해줄 것을 메일로 보내다 어머니에게 걸리며 영화는 끝난다. 일단 재밌음. 사건 자체가 드라마틱 하진 않지만 학생들이 자신들의 동급생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경찰, 언론, 어른들에 휘둘리지 않고 꼿꼿이 그리고 묵묵히 가려는 게 참 멋있고 예뻤던 영화.... 2015년에 개봉한 영화 솔로몬의 위증 전편 사건 은 미야베 미유키의 소설 솔로몬의 위증 1 사건 2 결의를 원작으로 하여 나루시마 유즈루 감독이 이끄는 후지논 료코 이타가키 미즈키 등이 출연한 작품입니다. 등급은 15세 관람가입니다. 영화는 어느 중학교의 운동장에서 벚꽃이 아름답게 핀 가운데... 최근 영화계의 흐름으로 촬영은 디지털로 하자는 흐름이 있는 것 같은데, 이번 <솔로몬의 위증> 전편과 후편이라는 2부작을 촬영하면서 먼저... 이 영화는 역시 재판 장면이 주를 이루죠.중학생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재판을 진행하며 어떤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인데, 그 무대가 바로... 솔직히 이 영화 '솔로몬의 위증 전편: 사건'편은 재미가 없었다. 너무 잔잔하다시피 흘러가는 느낌이라 졸리기 까지 했다. 하지만 '솔로몬의 위증 후편: 재판'편을 보고나서는 생각이 확 바뀌었다. 갑자기 흥미가 치솟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루한느낌이라 대충 보았던 전편의 내용이 다시... 솔로몬의 위증 전편: 사건 감독 나루시마 이즈루 출연 후지노 료코, 이타가키 미즈키, 이시이 안나, 시미즈 히로야, 토미타 미우, 마에다 코우키... 만의 집대성 주절주절 말많은데 정말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없다는 속담이 떠오르는 영화! 되게 있어보이려 애쓰는데 막상 보면 정말 없는 씨네마